인천대 김신애 학생, 우수학위 논문상 수상


(인천=국제뉴스) 김종훈 기자 = 인천대학교 김신애 학생이 한국고분자학회 우수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.

인천대는 에너지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신애양이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‘2016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’에서 우수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 김 양은 지난 2월 인천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.

김 양은 석사학위 과정 동안 도핑과 용매처리를 통해 전자 재료의 분자구조를 제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유기전자 소자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했으며 주저자로 SCI(E) 논문 4편, 공동저자로 1편,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7회에 걸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

1976년 설립한 한국고분자학회는 고분자 과학 및 공학의 발전을 위해 고분자 관련 연구하는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연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 대학원 교육과정 중 고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한 석사 및 박사 학위자 2명에게 우수학위 논문상을 수여하고 있다.